주장 실제 그리스어 인쇄문 기존 영어의 핵심 어구 한국어 제안 문법·주체·논증 판단
N01. 아버지와 아들의 단독 활동을 배제 οὐχ οὕτως ἐμάθομεν / ὁ Πατὴρ ποιεῖ τι καθ’ ἑαυτὸν, οὗ μὴ συνεφάπτεται ὁ Υἱός / ὁ Υἱὸς ἰδιαζόντως ἐνεργεῖ τι χωρὶς τοῦ Πνεύματος “by Himself” 아버지가 아들의 참여 없이 혼자 하시는 일이나, 아들이 성령과 따로 독자적으로 하시는 일이 있다고 배우지 않았다. 125C. ἐμάθομεν은 부정과거 능동 1인칭 복수다. οὐχ가 뒤의 단독 활동을 인정하는 서술 전체를 부정한다. 관계절 οὗ μὴ συνεφάπτεται는 아들의 참여가 없는 아버지의 일을 뜻하며, 그 일이 있다고 채택한 문장이 아니다. ποιεῖ·συνεφάπτεται·ἐνεργεῖ는 현재 3인칭 단수다.1
N02. 단수 활동의 출발·경유·완성 πᾶσα ἐνέργεια ἡ θεόθεν ἐπὶ τὴν κτίσιν διήκουσα / ἐκ Πατρὸς ἀφορμᾶται καὶ διὰ τοῦ Υἱοῦ πρόεισι καὶ ἐν τῷ Πνεύματι τῷ ἁγίῳ τελειοῦται “from”, “through”, “in” 하나님에게서 피조물에 이르는 각각의 활동은 아버지에게서 시작하여 아들을 통하고 성령 안에서 완성된다. 125C. ἀφορμᾶται는 현재 중간태, πρόεισι는 현재 능동, τελειοῦται는 현재 중간·수동태 형태이며 모두 3인칭 단수다. 주어는 세 분 각각이 아니라 πᾶσα ἐνέργεια다. ἐκ·διά와 속격, ἐν과 여격은 관계를 구별한다. ἐπί와 대격은 활동이 피조물에 이르는 방향이다. πᾶσα는 이 관계가 하나하나의 활동에 적용됨을 나타낸다.2
N03. 행위자의 복수와 활동·결과의 수 τὸ ὄνομα τῆς ἐνεργείας οὐ διασχίζεται / διὰ τῶν τριῶν μὲν γίνεται, οὐ μὴν τρία ἐστὶ τὰ γινόμενα “not three things” 활동에서 생기는 명칭은 행위자의 수에 따라 나뉘지 않는다. 일은 세 분을 통하여 이루어지지만 이루어지는 것이 셋은 아니다. 125C-D. τῶν ἐνεργούντων은 복수 행위자를 나타내며 ἐνέργεια와 그 명칭은 단수다. γίνεται는 현재 중간태 3인칭 단수, τὰ γινόμενα는 이루어지는 것들을 뜻하는 중성 복수다. οὐ의 부정은 결과를 τρία로 세는 데 걸린다. μὴν은 전환·강조 표지다. 이 문장은 행위자가 한 분뿐이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3
N04. 하나의 선한 뜻의 움직임과 질서 ἀλλὰ μία τις γίνεται τοῦ ἀγαθοῦ θελήματος κίνησίς τε καὶ διακόσμησις / ἐκ Πατρὸς διὰ τοῦ Υἱοῦ πρὸς τὸ Πνεῦμα διεξαγομένη “one motion”, “disposition” 선한 뜻의 움직임과 질서가 하나로 이루어지고, 아버지에게서 아들을 통하여 성령에게 이른다. 125D에서 128A로 이어지는 문장. 위격의 수에 따라 나뉜 활동을 부정한 뒤 μία τις κίνησις … καὶ διακόσμησις를 서술한다. 실제 PG 인쇄어는 διακόσμησις이며 활동을 정돈하는 질서의 뜻이다. διεξαγομένη는 현재 중간·수동태 형태의 여성 단수 분사로 이 움직임·질서에 연결된다. πρὸς τὸ Πνεῦμα는 성령을 향한다는 πρὸς와 대격의 관계다. 영어의 후자는 개인의 기분이나 성향으로 좁히기보다 그 활동의 질서로 읽는 문맥이다.4
N05. 실제·관념상의 시간 간격 부정 ἀχρόνως καὶ ἀδιαστάτως εἰς τελείωσιν ἄγεται / οὐδεμιᾶς παρατάσεως ἐν τῇ τοῦ θείου βουλήματος κινήσει … γινομένης ἢ νοουμένης “without mark of time” 그 선한 것은 시간이나 간격 없이 완성에 이른다. 아버지에게서 아들을 통하여 성령에게 이르는 신적 뜻의 움직임에는 실제로도 생각 속에서도 지연이 없다. 129B. ἄγεται는 현재 수동태 3인칭 단수다. εἰ δὴ로 시작하는 논증 조건절이다. οὐδεμιᾶς는 παρατάσεως를 부정하고 γινομένης·νοουμένης가 실제로 생김과 생각 속에서 상정됨을 잇는다. ἀδιαστάτως는 이 문맥에서 시간·움직임의 간격 없음으로 설명된다. 같은 절의 이동 관계는 ἀπὸ τοῦ Πατρός와 속격, διὰ τοῦ Υἱοῦ와 속격, ἐπὶ τὸ Πνεῦμα와 대격으로 표현된다. 위격의 수가 없어졌다는 말로 쓰인 것이 아니다.5
N06. 본성·위격·명칭과 논증의 이유 οὐ φύσεως, ἀλλ’ ἐνεργείας εἶναι τὴν φωνὴν τῆς Θεότητος / αἱ τρεῖς ὑποστάσεις / ταύτην ἄν τις αἰτίαν εὐλόγως εἴποι “nature”, “Persons” 신성이라는 명칭은 본성을 직접 나타내는 말보다 활동을 가리킨다. 세 위격은 그 명칭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인간의 직업명을 복수로 세고 신적 이름을 단수로 부르는 이유는 그 활동 방식의 차이다. 125A-B의 앞 문맥. φύσις는 본성, ἐνέργεια는 활동, ὑπόστασις는 구별하여 셈하는 위격이다. 한 생명 사례에서는 같은 세 분을 τρία πρόσωπα로도 표현한다. 이 문맥의 αἰτία는 이름을 어떻게 세는지에 대한 논증의 이유다. 활동의 출발을 표현한 ἀφορμᾶται와 논증 이유인 αἰτία를 구별한다. 저술 끝의 원인·원인에서 생긴 존재에 관한 문단은 이번에 다시 읽지 않았다.6

실제 판면의 문단과 행 지도

PG에는 본문의 행 번호가 없다. 핵심 문단의 첫 인쇄행에서 ἐπὶ δὲ τῆς θείας가 시작하는 지점을 1행으로 세었다. 첫행 앞부분의 인간 활동 설명은 제외하며, 줄바꿈으로 나뉜 단어는 다음 표에 인쇄된 분철 그대로 보존했다. 이것은 판면 위치를 위한 번호이며 원 판본의 장·절 번호가 아니다.

핵심 문단 행 인쇄행 어구
1 Ἐπὶ δὲ τῆς θείας
2 φύσεως, οὐχ οὕτως ἐμάθομεν, ὅτι ὁ Πατὴρ ποιεῖ τι
3 καθ’ ἑαυτὸν, οὗ μὴ συνεφάπτεται ὁ Υἱός. Ἢ πάλιν ὁ
4 Υἱὸς ἰδιαζόντως ἐνεργεῖ τι χωρὶς τοῦ Πνεύματος.
5 Ἀλλὰ πᾶσα ἐνέργεια ἡ θεόθεν ἐπὶ τὴν κτίσιν διή-
6 κουσα, καὶ κατὰ τὰς πολυτρόπους ἐννοίας ὀνομαζο-
7 μένη, ἐκ Πατρὸς ἀφορμᾶται καὶ διὰ τοῦ Υἱοῦ πρόεισι,
8 καὶ ἐν τῷ Πνεύματι τῷ ἁγίῳ τελειοῦται. Διὰ τοῦτο

행 1-4는 N01, 행 5-8은 N02의 위치다. N03은 같은 문단의 διὰ τοῦτο 이후에서 οὐ μὴν τρία ἐστὶ τὰ γινόμενα까지다. 125-126열 판면 · 125C-D 확대에서 전체 문단과 뒤의 생명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위치·앵커 역할 PDF의 1부터 센 면과 그리스어 배치
124C-D-125A, ἀλλ’ οὕτω τις ἐρεῖ부터 명칭을 활동으로 설명해도 복수가 된다는 반론 PDF 72의 오른쪽 124열에서 PDF 73의 왼쪽 125열로 이어짐
125A-B, ἐπειδὴ μετρίως … ἀπεδείχθη부터 저자의 명칭 전제와 논증 이유, 위격·본성 용어 PDF 73, 왼쪽 125열
125B-C, ὅτι ἄνθρωποι … καὶ μιᾶς οὔσης ἐνεργείας부터 여러 웅변가의 개별 활동 PDF 73, 왼쪽 125열
125C-D, ἐπὶ δὲ τῆς θείας φύσεως부터 핵심 활동 문단 N01-N03 PDF 73, 왼쪽 125열
125D, Ἀπ’ αὐτοῦ λέγω … ζωῆς부터 한 생명·세 인격 사례 PDF 73, 왼쪽 125열
125D-128A, ἐπειδὴ τοίνυν … πᾶσαν ἐνέργειαν부터 하나의 움직임·질서 N04 PDF 73 왼쪽 125열 끝에서 PDF 74 오른쪽 128열 시작으로 이어짐
128C-D-129A, ἐπειδὴ γὰρ εἷς … λόγος부터 위격별 단독 활동의 부정과 공동 섭리, 필요한 뒤 문맥 PDF 74 오른쪽 128열에서 PDF 75 왼쪽 129열로 이어짐
129B, εἰ δὴ πᾶν ἀγαθὸν πρᾶγμα부터 무시간·무간격 N05 PDF 75, 왼쪽 129열

판면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 배치가 바뀐다. 127·130열은 이 범위에서 라틴어이며 128·129열이 인용한 그리스어다. 판면의 A-D 표지를 그대로 쓰고, 원문 첫 어구로 문단을 식별한다. 물리적 125-126,127-128,129-130열의 전체 판면을 보존했다.

추가 전제와 반론

그레고리오스는 신성이라는 명칭을 활동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설명하고, 그 이름이 세 위격 모두에 적용된다는 전제를 둔다. 이어 아버지의 단독 활동과 아들의 단독 활동을 배제하며 각 신적 활동의 움직임·질서를 하나로 서술한다. 따라서 명칭의 단수는 동일한 종류의 직업을 갖는다는 점이나 하나의 결과만에서 나온 결론보다 더 강한 불가분성의 전제를 포함한다.

여러 사람이 한 책을 쓰는 것처럼 공동 작업으로 하나의 결과를 만드는 반례는 각자의 뜻과 활동이 구별되는 경우다. 본문이 제시하는 답변은 세 위격의 독자적인 활동이 없이 같은 신적 뜻의 움직임으로 일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이다. 그 활동의 불가분성에서 같은 본질로 이어지는 판단에는 하나의 신적 능력과 뜻이 한 본성에 근거한다는 전제가 더 필요하다. 이 문단은 처음부터 단수인 신적 본성의 틀 안에서 논증한다. 아버지·아들·성령의 관계 순서를 존재론적 열등성으로 해석하는 근거는 이 대조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시간 간격은 129B에서 직접 부정한다.

C09의 기존 영어 기반 핵심은 이러한 전제를 포함한 활동 논증과 맞는다. 현대 GNO의 본문·장치, 다른 그리스어 판본과 개별 사본은 이번에 대조하지 않았다. 같은 PG의 라틴어는 병렬 번역이며 독립된 그리스어 원전 대조가 아니다.7

짧은 논증문 · 문헌과 판본

각주와 자료

  1. 그레고리오스, 『세 하나님이 아님에 관하여』, PG 45, J.-P. Migne 편, 1863년 인쇄본, 그리스어 125C. 125C-D 확대. 영어는 H. A. Wilson 번역, NPNF Second Series 5 (1893), New Advent 제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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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같은 문단, 125C. 125C-D 확대. 핵심 행 5-8의 동사와 πᾶσα ἐνέργεια의 주어 관계를 읽었다. 인쇄어는 θεόθε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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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같은 문단, 125C-D. 125C-D 확대. 명칭의 분열을 부정한 문장과 세 행위자·결과의 수를 대조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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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같은 글, 125D-128A. 127-128열 판면 · 128A 확대. 실제 인쇄어 διακόσμησις를 사용한다. 현대판의 단어와 대조한 판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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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같은 글, 129B. 129-130열 판면. ἀχρόνως καὶ ἀδιαστάτως를 바로 뒤의 οὐδεμιᾶς παρατάσεως … γινομένης ἢ νοουμένης와 함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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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같은 글, 125A-B와 125D. 125A-B 확대 · 125-126열 판면. οὐ φύσεως, ἀλλ’ ἐνεργείας, αἱ τρεῖς ὑποστάσεις, αἰτίαν의 논증 위치와 생명 사례의 πρόσωπα를 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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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존 C09와 S12 · 기존 논증문 공동 예배 단락과 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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