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와 주장 | 실제 그리스어 인쇄문 | 기존 영어의 핵심 어구 | 한국어 제안 | 문법·화자·논증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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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1. 본래 선함과 선택에 의한 참여 | φύσει ἐστὶν ἀγαθόν, ὡς ἀγαθὸς ὁ Πατὴρ καὶ ἀγαθὸς ὁ Υἱός / ἡ κτίσις δὲ ἐν τῇ ἐκλογῇ τοῦ ἀγαθοῦ μέτοχός ἐστι τῆς ἀγαθότητος | “good by nature”, “choosing the good” |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선하신 것처럼 본래 선하시다. 피조물은 선을 선택하여 선함에 참여한다. | 112쪽 1-3행. φύσει는 본성에 따른다는 여격 부사 표현이며 선하다는 술어를 직접 수식한다. 중성 ἀγαθόν의 주체는 문맥의 성령이다. ἡ κτίσις는 다음 절의 명시적 주어다. 본래 선함이라는 판단은 저자의 진술이다. 앎과 생명 수여는 뒤에서 별도의 동사로 이어진다.1 |
| B02. 아는 성령과 계시를 받는 피조물 | οἶδε τὰ βάθη τοῦ Θεοῦ / ἡ κτίσις δὲ λαμβάνει τὴν φανέρωσιν τῶν ἀπορρήτων διὰ τοῦ Πνεύματος | “deep things of God”, “receives” |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아신다. 피조물은 성령을 통하여 감추어진 것들의 계시를 받는다. | 112쪽 3-5행. οἶδε는 완료 능동 직설법 3인칭 단수 형태이지만 현재의 앎을 뜻한다. λαμβάνει는 현재 능동 3인칭 단수, 명시된 주어는 피조물이다. 성령은 διά와 속격으로 계시의 매개 관계에 놓인다. 존스턴은 고전 2:10·11을 결합한 진술이라고 주석한다.2 장치 주1에는 본문에 생략된 성령 명사의 추가 이문도 있다.2 앎이 본성에 속한다는 판단은 문단의 논증을 따르는 해석이다. |
| B03. 하나님·아들과 함께 생명을 줌 | ζωοποιεῖ μετὰ τοῦ Θεοῦ τοῦ τὰ πάντα ζωογονοῦντος, μετὰ τοῦ Υἱοῦ τοῦ διδόντος ζωήν | “quickens together” | 성령은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과 함께, 생명을 주시는 아들과 함께 생명을 주신다. | 112쪽 5-6행. ζωοποιεῖ의 주체는 성령이며 현재 능동 3인칭 단수다. μετά와 속격은 두 번 모두 함께하는 관계를 나타낸다. ζωογονοῦντος와 διδόντος는 각각 하나님과 아들을 설명하는 현재 능동 속격 분사다. 하나님을 설명하는 구절 옆의 여백 위치는 딤전 6:13이다. 이 문장은 바실리우스 자신의 종합 진술이다.3 |
| B04. 로마서 8:11의 주어와 성령을 통한 관계 | ὁ γὰρ ἐγείρας Χριστὸν ἐκ νεκρῶν ζωοποιήσει / διὰ τοῦ ἐνοικοῦντος αὐτοῦ Πνεύματος ἐν ὑμῖν | “by” |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분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 | 112쪽 7-9행. ὁ ἐγείρας는 부정과거 능동 분사에서 이루어진 주어이며 ζωοποιήσει는 미래 능동 3인칭 단수다. 살리실 주어는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분이며 성령은 그분의 영으로 표현된다. 성령은 διά와 속격의 매개 관계, ἐν ὑμῖν은 여러분 안에 거하심이다. φησί가 성경 인용을 표시한다. 본문의 대명사는 ὑμῶν·ὑμῖν이며 장치 주2에 신체 지칭의 ἡμῶν 차이가 기록되어 있다.4 |
| B05. 성경 인용 사슬의 생명과 부정 | κἀγὼ ζωὴν αἰώνιον δίδωμι αὐτοῖς / τὸ δὲ Πνεῦμα … ζωὴ διὰ δικαιοσύνην / τὸ Πνεῦμα εἶναι τὸ ζωοποιοῦν, ἡ σὰρξ οὐκ ὠφελεῖ οὐδέν | “gives life”, “is life”, “profits nothing” | 예수는 자기 양들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바실리우스는 영이 의 때문에 생명이라는 말과,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말을 성령의 생명 수여에 대한 증거로 잇는다. | 112쪽 9-13행. 요 10:28의 κἀγώ와 δίδωμι는 예수의 1인칭 발언이다. 고후 3:6의 생명 수여와 롬 8:10의 생명인 영을 성령 논증에 사용하는 것은 바실리우스의 인용 적용이다. διὰ δικαιοσύνην은 διά와 대격으로 이유를 나타낸다. 요 6:63의 εἶναι는 주님의 증언을 전하는 부정사이며, οὐκ … οὐδέν은 육에 걸린 부정이다.5 |
| B06. 생명을 필요로 하는 본성과 신성의 분류 | τῇ ἐπιδεομένῃ τῆς ζωῆς φύσει προσοικειώσομεν / τῇ κτίσει συντάξαι τὸ Πνεῦμα τῆς Θεότητος ἀποστήσας | “lifeless nature”, “Godhead” | 생명을 주는 능력을 성령에게서 떼어낸 채 그분을 생명을 필요로 하는 본성에 속하게 할 수 있겠는가? 누가 성령을 신성에서 떼어 피조물과 함께 분류하겠는가? | 112쪽 13-19행. ἐπιδεομένῃ는 생명을 필요로 한다는 현재 중간태 형태의 여격 분사로 φύσει를 수식한다. 영어의 생명 없음보다 의존의 뜻이 구체적이다. 생명을 받은 살아 있는 피조물도 이 관계에 속한다. προσοικειώσομεν은 미래 능동 1인칭 복수, 앞의 ἀποξενώσαντες는 생명 수여 능력을 떼어낸다는 부정과거 능동 복수 분사다. 마지막 질문의 συντάξαι와 ἀποστήσας는 성령을 피조물에 배열하고 신성에서 떼어내는 행위다. 두 질문은 인용 사슬 뒤 저자의 결론이다.6 |
인용문과 화자
| 위치 | 문장 기능 | 주체·인용 범위 |
|---|---|---|
| 112쪽 1-6행 | 바실리우스의 비교·종합 | 성령의 본래 선함·앎·생명 수여, 피조물의 참여·계시 수용. 여백의 시 143:10, 마 19:17, 요 8:46, 고전 2:10-11, 딤전 6:13은 편집본이 표시한 성경 위치다. |
| 7-9행 | 롬 8:11 인용 |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분이 살리실 주체, 거하시는 영은 διά와 속격의 관계. |
| 9-10행 | 요 10:27-28 인용 | 예수가 1인칭으로 영생 수여를 말한다. 인쇄된 양들의 듣기 동사는 ἀκούει이며 장치 주3에 ἀκούουσι 차이가 있다. |
| 10-11행 | 고후 3:6 인용 | 성령이 생명을 주신다는 진술. |
| 11-12행 | 롬 8:10 인용 | 영이 의 때문에 생명이라는 말을 성령의 생명 수여 논증에 적용한다. 이 구절의 바울 원문 해석은 이번에 재검토하지 않았다. |
| 12-13행 | 요 6:63의 주님 증언 | 부정사 εἶναι로 영의 살림을 보고하며, 육이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한다고 잇는다. |
| 13-19행 | 바실리우스의 추론·질문 | 성령을 생명이 필요한 피조물에 분류하고 신성에서 떼어내는 행위를 거절한다. 16-18행의 하늘의 은사를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맛보지 못했다는 표현 옆에는 히 6:4가 표시되어 있다. |
| 하단 “56. 3.” | 존스턴의 편집자 해설 | 고전 2:10·11의 결합이라는 설명이다. 이 설명을 바실리우스 본문으로 옮기지 않았다. 해설에 인용된 에피파니우스의 원문은 읽지 않았다. |
각 행은 바실리우스의 인쇄문과 존스턴의 여백·하단 장치를 구별한 지도다. 근거는 112쪽 인쇄면이다.
번호 대응과 확인 범위
| 인쇄판 위치 | 내용 | PDF의 1부터 센 면 |
|---|---|---|
| 110쪽 | ΚΕΦΑΛΑΙΟΝ ΚΔ’, XXIV장 및 55절 시작 | 180 |
| 111쪽 | 55절 계속 | 181 |
| 112쪽 1-19행 | 56절 전체 | 182 |
| 112쪽 20행-113쪽 17행 | 57절, 필요한 문맥 | 182-183 |
| 113쪽 하단 | XXV장·58절 시작, 분석 범위 밖 | 183 |
인쇄 112쪽의 영어 머리말은 편집본의 표제이며 바실리우스의 그리스어 문장으로 인용하지 않는다. 표의 그리스어는 PDF OCR을 복사한 것이 아니라 실제 판면을 읽어 대조한 어구다. 현대 그리스어 비평판, 신약 비평장치, PG 32의 실제 판면 및 Logos는 이번에 재열람하지 않았다.
신적 본성으로 이어지는 전제와 C06
φύσει의 직접 수식 대상은 선함이다. 바실리우스는 이 본래 선함을 아버지와 아들의 선함에 비교하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아는 성령과 계시를 받는 피조물, 하나님·아들과 함께 생명을 주는 성령과 생명을 필요로 하는 피조물을 같은 논증에 놓는다. 성령을 신성에서 떼어 피조물과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에는 이 차이가 성령의 본성과 고유한 활동의 차이라는 판단이 들어간다. διά와 속격으로 계시와 생명을 매개한다는 표현만에서 이 전체 결론을 도출한 것은 아니다.
이 문단의 신성 용어는 Θεότης다. οὐσία와 ὁμοούσιος는 56절의 그리스어 본문에 없다. 기존 C06의 영어 기반 판단은 본래 선함·앎·생명 수여와 피조물의 받은 참여를 구별한 해설이므로 유지된다. 그 앎을 본성에 속한 앎으로 읽는 추가 판단을 설명한 기존 논증문도 이 문맥과 맞는다. 7
각주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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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편, The Book of Saint Basil the Great … On the Holy Spirit (Oxford: Clarendon Press, 1892), XXIV.56, 112쪽 1-3행. 112쪽 인쇄면. 영어는 Blomfield Jackson 번역, NPNF Second Series 8 (1895), New Advent 『성령론』 XXIV.56. 이 판의 시 143:10 등의 여백 표시와 본성 진술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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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112쪽 3-5행, 장치 주1 및 하단 “56. 3.” 해설. 112쪽 인쇄면. 성령의 본문상 생략과 일부 사본의 명사 보충, 편집자의 고린도전서 결합 설명을 각각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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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112쪽 5-6행. 112쪽 인쇄면. 여백의 딤전 6:13 표기를 실제 이미지에서 확인했다. OCR의 6:12 판독은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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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112쪽 7-9행 및 장치 주2. 112쪽 인쇄면. 해당 판의 로마서 8:11 인용이며 현대 신약 비평판과 대조한 진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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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112쪽 9-13행 및 장치 주3·주4. 112쪽 인쇄면. 예수의 1인칭, 성령의 생명 수여, 롬 8:10의 인용 적용, 요 6:63의 부정 범위를 구별한다. 각 구절의 현대 해석을 독립적으로 판정하는 연구는 이번에 수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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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112쪽 13-19행. 112쪽 인쇄면. 영어는 주1의 잭슨 번역, 같은 인용 사슬 뒤 두 질문. 전자의 φύσις는 생명을 필요로 하는 관계이며 후자는 신성과 피조물의 분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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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C06 및 기존 논증문의 성령 단락과 주15. 기존 영어 기반 진술과 이번 그리스어 대조의 비교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