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SBLGNT의 3:4-7과 필요한 3:1-3·8, Knight의 실제 3장 주석 331-352쪽, Dibelius/Conzelmann의 147-150쪽, 크리소스토무스 강해 5의 해당 대목을 읽었다. 현대 주석이 인용한 다른 저술은 재인용으로 구별하며, 교부 그리스어 비평판은 대조하지 않았다.

주장 그리스어·구문 실제 자료·지지 범위·판정
T01. 선하심의 나타남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ὅτε δὲ … ἐπεφάνη / ἔσωσεν ἡμᾶς. ὅτε 절은 5절 주절로 이어진다. ἐπεφάνη는 부정과거 수동태 3인칭 단수, ἔσωσεν은 능동태 3인칭 단수다. 단수 동사는 선하심·사람 사랑을 함께 받는다. 하나님은 구원의 주체, 우리는 목적어다. SBLGNT 3:4-5; Knight 338-340; Dibelius/Conzelmann 147-148. 나타난 선하심과 사람 사랑이 우리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직접 진술. 나타남의 구체적 역사·개인 경험과 전승 양식은 주석의 설명이다.1 4절 그리스어에는 아버지나 예수 이름이 직접 적혀 있지 않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읽는 것은 이어지는 예수와의 관계에 따른 해석이다.
T02. 행위가 아닌 긍휼이 구원의 근거 οὐκ ἐξ ἔργων … ἃ ἐποιήσαμεν ἡμεῖς / ἀλλὰ κατὰ τὸ αὐτοῦ ἔλεος. ἐποιήσαμεν은 부정과거 능동태 1인칭 복수다. ἡμεῖς가 우리가 한 행위를 강조하고 οὐκ은 그 행위를 구원의 근거에서 제외한다. αὐτοῦ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다. SBLGNT 3:5,8; Knight 340-341,350-352; Dibelius/Conzelmann 148. 구원의 근거는 긍휼이고, 8절의 선한 행위는 구원받은 이들에게 권하는 결과다.2 선한 행위 자체가 무익하거나 악하다는 판단이 아니다. 3:8은 선한 일에 힘쓰도록 권한다.
T03.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관계 διὰ λουτροῦ παλιγγενεσίας καὶ ἀνακαινώσεως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 παλιγγενεσίας는 λουτροῦ에 종속한다. ἀνακαινώσεως는 λουτροῦ 또는 διά에 연결할 수 있다. 이 원고는 두 속격 묶음을 διά에 병렬로 연결한다.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는 문맥상 새롭게 하심을 이루는 분을 가리키는 속격이다. SBLGNT 3:5; Knight 342-344,350; Dibelius/Conzelmann 148-150; ChrysostomHomily 5,Titus 3:4-5. Knight는 정결의 비유와 한 변화의 두 관점, Dibelius/Conzelmann은 세례와 같은 변화의 다른 표현을 택한다. Chrysostom은 새 집 비유로 성령에 의한 새로움을 설명한다.3 두 통사 가능성 중 하나를 문법만으로 배타적으로 확정할 수 없다. 물이라는 명사는 본문에 없다. 성령의 속격을 거듭남에 직접 부착한 문장으로 바꾸지 않는다.
T04.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신 주체와 지시 대상 οὗ ἐξέχεεν ἐφ’ ἡμᾶς πλουσίως. οὗ는 중성 단수 속격 관계대명사로 성령의 속격에 견인되었다고 읽는다. ἐξέχεεν은 부정과거 능동태 3인칭 단수이며 구원하신 하나님이 주어다. ἡμᾶς는 수여 대상인 우리다. πλουσίως는 풍성함이다. SBLGNT 3:5-6; Knight 344-345; ChrysostomHomily 5,Titus 3:6. 가까운 선행사와 부어 주심의 문맥은 성령을 받는 읽기를 지지한다. 씻음이라는 중성 속격을 받는 대안은 문맥상 덜 적합하다.4 중성 문법 성은 πνεῦμα에 따른다. 그 성이나 부어 주다의 비유만으로 성령의 인격·본성을 결정하지 않는다.
T05. 예수를 통한 수여와 공유하는 구원자 호칭 διὰ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τοῦ σωτῆρος ἡμῶν. διά와 속격은 예수를 사역의 매개자로 놓는다. 하나님은 수여자이며 예수와 구별된다. 4절 하나님과 6절 예수 모두에게 우리의 구원자라는 호칭이 붙는다. SBLGNT 3:4,6; Knight 338,345-346,350. 하나님·예수·성령의 관계는 함께 설명한 구원 사건의 역할을 잇는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읽는 주석은 이 관계를 따른다.5 같은 구원자 호칭과 서로 다른 역할을 신적 본성의 동일성 또는 열등성의 자동 증명으로 삼지 않는다. 본문은 그 본성 관계를 별도로 정의하지 않는다.
T06. 은혜로 의롭다고 인정받은 우리의 상속과 소망 ἵνα δικαιωθέντες τῇ ἐκείνου χάριτι κληρονόμοι γενηθῶμεν κατ’ ἐλπίδα ζωῆς αἰωνίου. ἵνα는 구원의 목적을 설명한다. δικαιωθέντες는 부정과거 수동태 남성 복수 분사, γενηθῶμεν은 되다의 부정과거 수동태 형태인 1인칭 복수 접속법이다. ἐκείνου는 Knight를 따라 문장 주어인 하나님을 우선하되 거리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SBLGNT 3:7; Knight 346-347; Dibelius/Conzelmann 150; ChrysostomHomily 5,Titus 3:7. Knight의 칭의 판단과 Dibelius/Conzelmann의 의로운 삶 대안·미확정 판단을 실제 대조했다. 우리는 은혜로 칭의되어 상속자로 서며 영원한 생명을 소망한다.6 분사와 접속법만으로 새롭게 하심·칭의·상속의 모든 시간 순서를 고정하지 않는다. ἐκείνου의 최근접 이름만으로 예수 또는 하나님을 배타적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구원하고 성령을 주시는 분, 예수는 수여의 매개자이자 구원자, 성령은 신자를 새롭게 하시는 분으로 연결된다. 삼자 관계의 직접 서술은 이 구원 사건 안에 있다. 동일 본질 판단에는 이 활동과 신적 본성의 관계를 설명하는 추가 전제가 필요하다.

35번 원고 · 쪽·판본·원자료 확인 · 6개 주장 JSON

각주와 자료

  1. SBLGNT 3:4-5; Knight, Pastoral Epistles (1992), 338-340쪽; Dibelius and Conzelmann, Pastoral Epistles (1972), 147-148쪽.

    본문으로

  2. SBLGNT 3:5·8; Knight, 340-341, 350-352쪽; Dibelius and Conzelmann, 148쪽. 구원 근거와 선한 행위 권고를 함께 대조했다.

    본문으로

  3. Knight, 342-344, 350쪽; Dibelius and Conzelmann, 148-150쪽; 크리소스토무스 강해5, 딛 3:4-5. 서로 다른 씻음·세례 판단과 새롭게 하심을 각 자료에 귀속했다.

    본문으로

  4. Knight, 344-345쪽; 크리소스토무스 강해5, 딛 3:6. 관계대명사와 수여의 주체를 대조했다.

    본문으로

  5. Knight, 338, 345-346, 350쪽. 아버지라는 지시는 주석의 문맥 판단이며 본문의 명사를 보충한 것이다.

    본문으로

  6. Knight, 346-347쪽; Dibelius and Conzelmann, 150쪽; 크리소스토무스 강해5, 딛 3:7의 두 상속 풀이. 칭의·대명사·영원한 생명·소망의 관계와 해석의 유보.

    본문으로